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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0917.png

 

20160917_102508_우승.jpg

우승 : 헐크 & 버디

 

20160917_102435_001.jpg

준우승 : 제이 & 고무

 

20160917_102558_001.jpg

 

3등 : 쿨런스 & 시월 

 

 

9/17 BKT 가을 Open (7시 경기 시작 - Wellesley court)

프리방님께서 말씀하신 '실력 테니스'를 추구하고자 이번 대회의 운영 방식은 대략 이렇게 구상중입니다.

 

Theme:
The Pressure

 

Objective:
세컨 서브 기술 향상, 겨우 10% 이하의 확률로 가끔 들어가는 '빅 서브'에 대한 환상 치료, pressure 상황에서 침착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능력 배양, 상대의 약한 세컨 서브를 공략할 수 있는 능력 향상

 

Format:
예선전: 6게임 셋, 노 애드, 6-6에서 9 point tie breaker (자세한 룰은 아래 Appendix 참조)
서브는 공 1개만 주어집니다 (You have no 'second serve' and MUST get the ball in the box!).
준결승/결승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만약 경기가 빨리 진행되면 준결승 부터는 ad scoring으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Expected Outcome:
'일단 서브는 박스안에 넣고 보자' 또는 '오늘 부터 세컨 서브 죽어라 열심히 연습'을 하게 됩니다 (서브 넣었는데 폴트되면 바로 실점).
기존에 자주 쓰이던 5게임 셋 보다 좀 더 공정하게 6게임 셋을 할 수 있으면서도 경기가 빠르게 진행되어 시간내에 예선전을 마치게 됩니다.
공 1개만으로도 경기가 가능합니다.
모두가 pressure 상황을 극복해가며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15-40, 30-40, deuce 상황에서의 pressure가 훨~씬 더해집니다).
아무리 알고 받는 약한 세컨 서브라도 공략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닿게 됩니다 (특히 스핀이 섞인 세컨 서브).
그러면서도 점차 상대의 약한 세컨 서브를 어떻게 공략하여 랠리를 유리한 상황으로 끌고 갈지를 자연스레 터득하게 됩니다.
A 그룹과 B 그룹 사이의 격차가 한층 줄어들어서 (강력한 퍼스트 서브와 그에 대한 리턴 기술에서 A/B 그룹의 차이가 좀 있습니다)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서브 폴트로 어이없이 점수를 내주거나 심지어 브레이크까지 당하는 멘탈 크리를 경험하면서 허탈의 경지에 이르며 서로 많이 웃게될 것입니다.

 

=Appendix=
sudden death 9 point tie breaker (현재 USTA Eastern Mass 지역에서 사용하는 set tie-break 룰입니다.)
가령 팀 A (A1, A2)와 팀 B (B1, B2)가 경기중이고 6-6 타이브레이크 상황에서 A1이 서브할 차례라면 아래와 같이 총 9 포인트를 플레이하며, 먼저 5점을 가져가는 팀이 승리합니다.
1. A1이 듀스-애드 순서로 서브 2개
2. B1이 듀스-애드 순서로 서브 2개
3. 코트 체인지
4. A2가 듀스-애드 순서로 서브 2개
5. B2가 듀스-애드 순서로 서브 2개
6. 만약 4-4 상황이라면 코트 체인지 없이 B2가 마지막 서브를 A팀이 원하는 사이드로 서브 (deciding point)

 

자.... 그럼 참가 신청 받겠습니다.

  • profile
    Jay 2016.08.22 22:45
    훗훗훗... 온몸의 피가 바짝 마르는 대회가 되겠군요. 혹시 토요일이나 일요일중에 생각하신 날이 있으신가요? 저희 동호회 특성상 요일에 따라 많은 회원분들의 참가의사가 결정될것 같습니다. 일단 참가 신청합니다.
  • profile
    소백산고수 2016.08.23 07:31
    일단 참가 신청.
    이해는 시합중에...
  • profile
    맛세 2016.08.23 07:49
    참가 신청, 저도 이해는 나중에...
  • profile
    프리방 2016.08.23 12:47
    참가합니다. 처음 접하는 경기방식인데 멘탈이 센 사람이 유리할것 같고 평소 퍼스트 서브 성공율이 높은 경우가 유리할것 같은데 주말에 연습해 봐야 할듯
  • profile
    시월 2016.08.23 13:07
    참가하겠습니다. 서브를 신중히 실수 없이 잘 넣어야 한다는 것까지만 이해 했읍니다. 나머지는 눈치껏 해야 겠군요.
    볼트님
    대회 준비나, 음료수 준비 등 필요하신 잔무를 알려 주세요.
  • profile
    발레리노 2016.08.23 15:00
    요즘 토요일 모임 참석률이 일요일보다 높다고 들었습니다. 대회를 하루 앞당겨서 토요일에 치르는 방법도 좋을듯 합니다.
    전 어차피 17일(토), 18일(일) 이틀 모두 참석이 어려울듯 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시간제약 덜 받고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싱글 폴트로 게임이 싱겁게 끝나지 않도록 열심히 연습하는 계기가 될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1부 회원분들도 세컨 서브를 강하게 혹은 킥으로 하는 분들이 별로 없는지라, 1부와 2부의 차이가 좀 줄겠네요. 따라서
    1,2부 통합전도 괜찮을듯 합니다. 차포떼면 비슷하겠죠?

    세컨서브의 질을 높이고 멘탈도 향상시키는 의미에서 안전빵으로 넣는 아리랑 서브는 금지하는 룰도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대회 결과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서브하는 팀보다 리턴하는 팀의 승률이 높을수도 있는지라, 경기시작시 서로 서브권을 양보하는 사태도 상상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 나름대로 우승후보 예상 순위를 나열해 봅니다 (1부 선수 기준으로)
    1. 프리방 (보통때에도 1st 서브 성공률이 70%이상)
    2. 헐크 (무식한 리턴의 소유자, 왠만한 서브로 밀어부치지 못하면 헐크님 먹잇감이죠)
    3. 제이 (뉴저지 대회이후 멘탈이 많이 상승되지 않았을까 점쳐 봅니다)
    4. 패더라 (봄 여를 가을 겨울, 연습이나 시합때나 마음의 동요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멘탈이 강하신건지 빠져나간건지)
    5. 볼트 (뭣도 먹어본 x이 안다고 경험을 무시할순 없겠네요)
    다크호스로 스피너님.
    항상 성부, 성자, 성령으로 무장하시고 믿씁니다로 밀어부치시면 여리고가 함락되고 골리앗도 쓰러지듯이....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지는게 가을의 문턱임을 느낍니다. 다들 즐겁게 운동하시고 부상방지를 위해 충분한 스트레치등도 잊지들 마세요.
    홧팅!!!
  • profile
    프리방 2016.08.23 17:39
    토요일은 한글학교가 개학하면 힘들어지는 학부모님들이 몇분 계시는것 같습니다. 원 서브에 노에드로 진행하면 7시에 시작해서 10시까지는 결승전 마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찍나와서 일찍 끝내고 다른 스케쥴 지장없이 보내드릴수 있겠습니다.
  • profile
    발레리노 2016.08.24 07:41
    18일 대회에 참가 하겠습니다.
  • profile
    murisu 2016.08.25 13:01
    참가합니다. 그나마 가끔씩 들어가는 1st 서브덕에 간간히 버텼는데... 다시 광탈 무리수로 곧 복귀신고할듯 합니다. 약한 세컨서브에 잡아먹듯 달려들어 100% 포인트를 따가던 시월님이 자꾸만 머리에 떠오르는데 이를 어찌할꼬~
  • profile
    Darsol 2016.08.26 11:07
    Yes i will.
  • profile
    바우 2016.09.01 13:55
    게임 방식이 독특하네요! 참가합니다.
  • ?
    R2 2016.09.07 20:44
    참가합니다
  • profile
    무대포 2016.09.08 16:24
    실력은 늘지 않은데 요즘 파터너 운이 좋습니다. 좋은 파터너 당첨 될 것 같은 느낌에 신청합니다.
  • profile
    헐크 2016.09.10 03:48
    저도 참가합니다. 아직 대회(9/18)참가 신청 안하신 분들은 빨리 신청하세요! 대회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 profile
    볼트 2016.09.10 14:14

    참가 신청 마감을 수요일 밤 12시로 정하겠습니다.
    현재까지 참가의사 밝히신 분들: 볼트, 일리, 제이, 소고수, 맛세, 프리방, 시월, 무리수, 다솔, 바우, R2, 헐크, 고무, 페더라, 쿨런스, 카오스, 배시시, 토르, 로키, 스피너, 치타, 까치, 하이볼, 나달짱, 파이, 버디 (총 26명) ((참가 신청 마감))

  • profile
    고무 2016.09.11 08:16
    고무 참가 신청합니다.
  • profile
    패더라 2016.09.11 22:36
    참가합니다.
  • profile
    볼트 2016.09.13 22:15

    일요일 일기 예보가 너무 좋지 않아 (90% 확률로 비) 대회를 9/17 토요일로 변경합니다. 현재까지 참가의사를 밝히신 분들 가운데 참가 여부에 변경이 생기면 알려주세요. 토요일로 변경하면서 더 많은 분들이 참가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profile
    시월 2016.09.13 22:34

    날자 토요일.
    장소 왤슬리.
    시간 7시 칼 시작.--- 6 45 까지 도착 하셔서 몸도 풀고 대진표 만듭시다. 지각해서 불이익 당하시는 일이 없도록...
    대회 성격상 준.결, 결승은 심판 의무적으로 두고 진행 합니다. 탈락하신 분들이나 게임이 없으신 분들이 수고 합니다.

  • profile
    무대포 2016.09.14 00:07
    전 토요일 한국학교 개학일이라서 참석이 곤란합니다.
  • profile
    스피너 2016.09.14 01:28
    토요일이면 저도 참가하겠습니다. 신이 주신 기회를 피할 순 없지요^^
  • profile
    치타 2016.09.14 09:08
    토요일이면 참가 가능합니다. 그 때 뵙겠습니다.
  • profile
    까치 2016.09.14 11:51
    참가합니다
  • profile
    발레리노 2016.09.14 13:59
    전 다음 기회를 노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신에 또 한분의 짝배 스피너님이 좋은 성적 거두시길 고대해 보죠.
  • profile
    하이볼 2016.09.14 17:39
    안녕하세요 하이볼입니다. 참가에 의의를 두고 참가하겠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profile
    나달짱 2016.09.14 19:03
    참가합니다.
  • profile
    파이 2016.09.14 20:56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귀국 전 마지막 대회이군요 ^^
  • profile
    버디 2016.09.15 09:45
    네 참가하겟습니다
  • profile
    볼트 2016.09.15 09:53
    참가 신청 마감했습니다. 총 13개의 팀입니다!!
    볼트, 일리, 제이, 소고수, 맛세, 프리방, 시월, 무리수, 다솔, 바우, R2, 헐크, 고무, 페더라, 쿨런스, 카오스, 배시시, 토르, 로키, 스피너, 치타, 까치, 하이볼, 나달짱, 파이, 버디
  • profile
    무대포 2016.09.15 23:46
    대회에는 불참하지만 사진 촬영 기사로 참가합니다.
  • profile
    프리방 2016.09.17 13:41
    대회후기 - 약간은 쌀쌀한 날씨에 뛰어도 땀이 나지 않고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에 참가신청을 한 26명이 모여 레벨을 고려하지 않고 3그룹으로 나누어 예선전을 하고 4강을 뽑아 준결 결승전을 치루었습니다.
    원서브 경기를 하여 끝까지 긴장한 가운데 경기를 벌였는데 서브팀이 공격적으로 경기를 하지 못하고 랠리가 길게 이어져서
    전체 걸리는 시간은 별로 짧아지지 않았습니다.
    결승전에서는 헐크/버디팀과 제이/고무팀이 만났는데 헐크/버디팀이 우승을 하였습니다. 예선전부터 전승으로 우승하여
    자타공인 최강팀이라 불릴만 합니다. 제이/고무팀은 레슨 사제간으로 제이님의 노련한 리더와 고무님의 레슨값을 하는 분전으로 결승까지 올랐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3, 4위전에서 쿨런스/시월님이 이겨 3등 수상을 하였습니다.
    우승팀은 헐크님이 약한 원서브를 과격하게 후려쳐서 점수를 뽑고 버디님의 칼날 백슬라이스가 상대를 베어넘겨 상대팀과 격차를 보이며
    우승까지 거머줘었습니다.
    탈락한 많은 이들이 준결, 결승전을 관전을 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볼트님이 준비한 맛있는 김밥을 먹으면서 모두들 평안을 찾았습니다.
    왠지 탈락한 심리적 허기를 달래주는 김밥은 더 맛있었습니다.
    날씨가 허락하면 땡스기빙 마스터스 (11월 24일 목요일)를 기약해봅니다.

  1. 2017년 11월 23일 땡기마

  2. 2017년 10월 07~08일 다솔배 10월 장기 프로젝트 대회

  3. 2017년 07월 15일 2차 정기대회

  4. 2017년 05월 07일 1차 정기대회

  5. 2016년 11월 24일 4번째 대회 땡기마

  6. 2016년 09월 17일 3번째 대회 (볼트배)

  7. 2016년 07월 09일 두번째 대회(오메배)

  8. 2016년 05월 01일 제 1회 리노배

  9. 2015년 11월 26일 BKT 땡스 기빙 마스터스.

  10. 2015년 11월 01일 소고수배 ATP TOUR - 헐크, 소고수 우승

  11. 2015년 09월 20일 3차 프리방-오메배 대회

  12. 2015년 07월 04일 2차 프리방:딴따라배 - 1부 프리방:오메 우승, 2부 무대포:딴따라 우승

  13. 2015년 05월 02일 1차 모멘텀-리노 배

  14. 2014년 10월 12일 첫 개인전 (B 그룹)

  15. 2014년 09월 21일 3차 대회 (모멘텀-리노)

  16. 2014년 07월 12일 2차 대회

  17. 2014년 05월 11일 헐크-룰라라 첫 대회 우승

  18. 2013년 11월 30일 땡기마

  19. No Image 14Oct
    by 무대포
    2013/10/14 by 무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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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09월 29일 그룹대항전 - 프리방팀 우승

  20. 2013년 07월 20일 프리방-페더러 배 (프리방, 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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