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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전에서 양팀이 8팀씩 참가 하여 웨슬리 구장을 전체다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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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레리노 2014.10.21 08:12

    기대와 설레임, 긴장과 스릴, 안도 혹은 아쉬움, 교류와 나눔, 그리고 마지막에 엄습해오는, 하지만 뭔가 나쁘지 않은 euphoric 피곤함........그로인한 꿀같은 단잠.


    지난 일요일 하루가 위의 몇가지 단어만으로도 충분히 표현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다른 그룹과의 친선경기에 참여했습니다. 매번 토요일에 치루던것을 일요일에 치루어서 교류의 기쁨을 맛보았네요.

    우리주위 또 어디에선가 많은 분들이 모여서 같이 땀내고 우리가 좋아하는 같은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히, 생활의 활력을 찾아 즐기고 있다는 사실에 흐믓하기고 했고요. 경기 결과를 떠나 모두가 우리만의 가을 테니스 축제를 즐긴셈이 되지 않았나 싶어서 더 좋았습니다.

    날씨도 적당히 추웠고, 바람도 적당히 불었고, 낙옆도 적당히 흩어져 있었던지라 아마도 동네 사람들이 우리가 코트를 점령했었던겄을 모르지 않았나 싶기도 해서 감사했고요, 이주를 앞두고 계신 사오룡님에게도 한가지 더 즐거운 추억거리를 남기지 않았을까 기대도 해 봅니다.


    교류를 주선하신 무대포님과 수고하신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물론 약간은 사적인 이유였겠지만, 제이님의 소시지 부리또, 생각해 보면 에너지 보충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교류가 일년에 두세번은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모르는 상대와 경기를 치루는 것도 참 스릴있고 신선한듯 합니다.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편을 몇번 시청하면서 그래도 연예계의 고수로 소문난 몇분들의 플레이가 좀 약하고 어눌하지 않았나 생각했었는데, 모르는 상대와 많은 카메라, 응원단 앞에서 긴장할수 밖에 없는게 아마들의 세계이지 않을까하는 이해심도 생겼습니다.

    그맥락에서...물론 평소 실력의 일부만 보여주셔도 충분했지만, 모멘텀님이 참여하셔서 더 좋았습니다. 묵직한 스트로크와 완벽발리, 상대의 저돌적인 공격을 무력화 시키는 오펜시브 로브. 얼핏 보기에 큰 실력차가 없어 보이지만 중요한 포인트 하나하나가 쏠리면서 갈리는 승부. 역시 진짜 고수와 그냥 잘치는 선수를 가르는 척도가 되지 않았나 느껴보기도 했습니다, 상대팀에게도 신선한 충격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쉽게도 이번주 불나무 테니스는 날씨관계로 좀 힘들어 보입니다. 이젠 사오룡님과의 모임도 한주가 남았네요. 다들 이번 주말엔 한 게임씩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2014년 10월 19일 BTB 와의 교류전

  2. 2013년 10월 12일 제3회 BTB와 교류전

  3. 2012년 11월 3일 BTB와 친선 경기2

  4. 2012년 08월 25일 제1회 BTB와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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