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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무렵에 간간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사상최대 25명이 참석하여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었습니다.
1부 프리방-누규, 2부 스피너-까치-패더라, 3부 딴따라 우승팀들이 가려졌습니다.
2부가 다섯팀이 배정되면서 4라운드 경기로 시간이 지연되어 예선전에 압도적인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시킨 스피너님이 일찍 귀가하시고 용병패더라님이 까치님과
파트너가 되어 우승하셨습니다. 스피너님은 이제 2부와는 레벨이 다름을 스스로 입증하셨습니다.
3부 딴따라님은 단식으로 뛰었는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모든 팀들을 물리치고 우승상금을 독식하고 3연승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1부는 오랫만에 나오신 누규님이 녹슬지 않은 스트로크를 선보이시며 그동안의 친선경기와는 선을 끊고 처녀우승을 이루었고
저는 누규님 등에 업혀 3연승을 이루었습니다. 우승의 기쁨은 여전하지만 앞으로는 우승보다는 성숙한 플레이에 중심을 두리라 다짐해봅니다.
우승자 맞추기는 프리방-스피너- 딴따라 3명을 맞추신 소고수, 무리수, 치달 3명이 나왔는데 적당한 방법으로 한명을 고르면 스티링 서비스 쿠폰을 드리겠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선수모두 오늘 수고하셨고 이 열기를 땡기마까지 가져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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